-
미국 벤처, 기업공개 전 자금조달 길 열린다
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가 이르면 내년부터 ‘크라우드펀딩(crowdfunding)’을 통한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허용하기로 했다. 크라우드펀딩은 인터넷을 통
-
인디 예술계·창업계에 든든한 자금줄 제공
언뜻 불가능해 뵈는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끈 건 예술 분야에 종사하던 세 젊은이였다. 공동창업자인 찰스 애들러, 페리 첸, 얀시 스트리클러(왼쪽부터). [사진 킥스타터] ‘올드보
-
벤처 살린다는 크라우드펀딩, 미국선 검증 안 된 '모험수'
매그너스 펀(Magnus Fun)이 크라우드펀딩 중개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일본 고베산 쇠고기(와규)로 육포를 만들겠다며 올린 홍보 글과 사진. 총 3252명이 12만309달러를 모았
-
인터넷서 사업자금 모집 길 열린다
아이디어만 있고 돈은 없어 막막했던 소규모 벤처 창업자. 앞으론 인터넷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알리면 수백 명으로부터 10만, 20만원씩 돈을 모아 초기 투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
-
[한동철의 ‘부자는 다르다’] “왜 취업만 하려는지 이해 안 됩니다 ”
한동철서울여대 교수부자학 연구학회 회장 빌 게이츠, 스티브 잡스, 마크 저커버그의 공통점은? 전부 대학 중퇴자들입니다. 부자가 되는 것과 높은 학력과는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. 학